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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이벤트를 개최할 때, 지역주민대상의 이벤트인가 아니면 외부 관광객 대상의 이벤트인가, 실시방향이 애매하여 성격규정이 어렵다.
이에 대해, 첫째는 목적을 명확히 해야한다. 관광객 또는 지역주민이 주역
이 되는 것을 기본축으로 하고, 다음 단계에는 대외 홍보를 고려해야 할것이다.
이벤트 실시에 있어서, 계승과 모방이란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모방이란 판단은 관광객 및 참가자가 한다. 이런 문제는 가끔 있는 일로 판단의 기준
이 최종적으로 목적부분에 도달하기 때문에 이벤트 목적이 무엇인가를 명확히 해야한다.
목적이 명확하게 추진되는 것에 있어서 모방화는 없다. 나 자신도 때때로 일을 하고 있을 때 모방화를 느낀다. 이벤트도 같다고 생각한다. 목적을 확실히 한다면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나오게 마련이다. 모방화를 느낀 경우 “아, 이것은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 별도의 이벤트를 생각한다. 언제나 “이것도 안돼”라고 생각되면 또다시 별도의 것을 구상하는 작업을 반복하게 되며, 다시 한 번 목적을 확인하면서 정리해야 한다. 그리하면 새로운 방법이 나올 것이다.
누구를 대상으로 한 “화제성”인가, 누구에 대한 “정보발신”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 개최하지 않은 것을 한다면, 신문과 TV에 뉴스레벨화가 될 것이다. 이벤트의 필요성이 화제성 이전의 문제로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