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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術發表會
부산지리교육회보 96.5 8
미국과 한국의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와 부도의 세계지리 부분에 포함된 지도내용의 비교연구
1. 연구목적
지리학습현장에서 교과서와 부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압도적인 교수-학습 자원이다. 미국의 Goodlad(1983), Weiss(1983), 그리고 Morrissett(1987)과 같은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교실 학습 시간의 70-90%를 교과서와 함께 보낸다고 한다. 따라서 교과서에 관한 비평이나 거론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영국의 Lidstone(1992)은 최근 교과서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첫째, 교과서의 학습 내용이 설명적이다. 둘째, 교과서가 단지 학생들이 암기해야 할 탐구 결과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셋째, 교과서의 지식이 오늘날 학생들의 삶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넷째, 교과서가 부분적으로 세계에 대한 내용이 부정확하다. 다섯째, 교과서의 내용이 학생들의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렵다.
이와같은 세계의 시대적 학습상황에 고려하여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와 부도의 세계지리 부분을 포함된 지도내용(map content)을 비교하고 각 교과서와 부도의 관점을 다음과 같은 연구분제들의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1)미국과 한국의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와 부도의 세계지리 부분 지도들 중 지리적 정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2)미국과 한국의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와 부도의 세계지리 부분 지도내용(Map content)에 포함된 지리적 정보는 무엇인가? 3)미국과 한국의 교과서와 부도 중 평가계수(Evaluation Coefficient)분석에서 질이 가장 좋은 것은 어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