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비교분석 연구 (cross-cultural comparative studies). 이들 연구들은 주로 각 문화마다 다른 조직행위를 조사하는데 문화비교시 일련의 보편적인 변수(a set of pancultural dimensions or exhaustive set of variables)를 사용하는데 이는 모든 문화가 commensurable하다는 (Cronen, Chen, & Pearce, 1988), 즉 다른 문화들을 하나하나 비교할 (point-by-point comparisons) 수 있는 공통된 기준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Smith와 Tayeb (1988)는 Hofstede(1980)의 개인주의/집산주의 차원을 이용하여 리더쉽스타일을 비교하였다. 이 연구에서 대만, 인도, 일본, 이란과 같은 집산적 문화권 나라에서는 한가지 스타일의 리더쉽이 유효하나 개인적인 문화권에서는 다양한 리더쉽스타일이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Lincoln, Olson과 Hanada (1978)는 문화간 경영행위(management behavior)를 비교하였다. 이러한 연구들은 개인주의나 집산주의 또는 특정한 경영행위가 보편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문화간 비교연구는 유용하다. 특히 이색적인 타문화관습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실질적인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문제점을 내포한다. 일반적으로 지적된 것은 타당성(validity)이다. Berry(1980)와 같은 이론가들은 이러한 연구들이: 1)진부하며, 상투적이고 피상적인 일반적인 내용을 생산한다; 2) 대부분의 일반화가 한 번에 실시된 다수비교에 의거하기 때문에 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가능하지 않으며; 3) 문화간 비교연구가 흔히 비교가능치 않은 (incommensurable) 것들을 비교하여 문화현실을 왜곡할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항상 변하는 불확정적인 인간상호작용의 특성에…
또 다른 문제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