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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현재 중파 47개사, 단파 1개사, FM 방송국이 44개가 있는 일본은 92년 FM 24개사에서 44개사로, TV는 103개사에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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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현재 중파 47개사, 단파 1개사, FM 방송국이 44개가 있는 일본은 92년 FM 24개사에서 44개사로, TV는 103개사에서 120개사가 되었다. 일본의 가마쿠라FM의 사례는 좋은 예라 하겠다. 김광옥, “지방자치시대와 방송문화 : 정보시대의 지역방송 재구조화 방안”, pp. 45-46
지역 미니FM으로 출발한 일본 가마쿠라 지역의 소출력 FM방송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소재지는 가마쿠라시 가하마 3-6-21로, 설립일은 1994년 8월 1일이고, 자본금은 8,000만 엔이다. 주요 참여주주는 가마쿠라시가 20%로 1,600만엔, 기타 가마쿠라 상공회의소, 쇼난 신용금고, 종교법인 고덕원 대불전, 스루가은행, 다이와 증권주식회사 등이다.
종업원은 12명이나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스태프가 390명에 이른다. 출력은 10W이고, 주파수는 82.8㎒이다. 이 방송국의 프로그램 편성컨셉은 ‘NOW & FUTURE’로서 가마쿠라시는 ‘고향의 품격과 자연을 살린 거리’, ‘쾌적하고 활력있는 거리’, ‘휴머니티가 풍부한 거리’ 만들기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
‘가마쿠라FM’의 프로그램 특성은 음악중심 편성, 지역정보를 평일 10회 삽입한다. 음악방송은 주민의 기호에 맞는 편성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하다.
일본에서는 최근 지역밀착형 정보매체인 커뮤니티 FM방송국이 100국을 넘어섰다. 커뮤니티 FM방송국은 지상계 민간방송국 가운데 활발하게 전국적으로 확대 양상을 보이고 있는 유일한 매체이다. 1992년 12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커뮤니티 FM방송국 ‘FM 이루카(돌고래)’가 탄생한 이래 전국 108개 지역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렇게 커뮤니티 FM이 급신장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한신…
일본에서는 최근 지역밀착형 정보매체인 커뮤니티 FM방송국이 100국을 넘어섰다. 커뮤니티 FM방송국은 지상계 민간방송국 가운데 활발하게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