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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저장방식에 의한 분류
연료의 저장방식에 따라 압축천연가스(CNG) 자동차, 액화천연가스(LNG) 자동차, 흡착천연가스(ANG) 자동차로 구분된다.
1) 압축천연가스 자동차 : 천연가스를 200-250bar의 고압으로 압축하여 용기에 저장하여 사용하며 현재 대부분의 천연가스 자동차가 사용하는 방식이다.
2) 액화천연가스 자동차 : 천연가스는 영하 162oC에서 액화되며, 이를 초저온 용기에 저장하여 사용한다. 현재 시험운행 단계로서 연구가 활발하다.
3) 흡착천연가스 자동차 : 용기내의 흡착제에 흡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아직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2 연료 공급방식에 의한 분류
연료공급 방식에 따라 CNG전용(dedicated), CNG-가솔린겸용(bi-fuel), CNG-디젤혼소(dual fuel)방식이 있으며 최근에 CNG-가솔린 병용방식도 연구되고 있다.
1) 가솔린엔진을 사용하는 CNG 엔진
CNG를 가솔린엔진에 적용하면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현저하여 CO, HC는 30-50%, CO2도 20-3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옥탄가가 130으로 높기 때문에 엔진 압축비를 높일 수 있어 엔진효율이 좋고 연료소비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엔진 연소실과 연료공급 계통에 퇴적물이 적어 윤활유나 엔진오일, 필터의 교환 주기가 연장되며 엔진수명도 길다.
그러나 가솔린엔진에 비해 출력이 10% 정도 감소(동일배기량 기준)하며, 1회충전 거리가 짧고 개조에 필요한 장치 비용이 상당히 높다. 출력저하의 원인으로는 CNG 연료가 가솔린에 비해 단위체적당 발열량이 낮고, 체적효율이
떨어지며, 화염속도가 느림에 따라 모든 혼합기가 연소되는 타이밍 손실 등에 기인한다.
물론 CNG는 옥탄가가 높기 때문에 압축비를 높여 출력향상을 도모하지만 마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