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휘발성(Volatility)
∙휘발성은 연료의 연소성능 지표라고 볼 수 있다. 10% 증류점은 연료증발 시작점의 성능에 관련되며, 90% 또는 95% 증류점은 연소영역에서의 연료증발 종료와 관련된 성능을 나타낸다. 따라서 고온에서 증발되는 성분은 연소되지 못하여 엔진 퇴적물로 남거나 매연을 증가시킨다.
∙95% 증류점이 높아지면 아이들에서의 냄새(odor)는 줄어든다. 그러나 매연과 배출가스에는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주지만 연소실 설계에 의한 영향이 더욱 크다.
(3) 비중(Density)
∙비중은 SI 단위인 g/ml로 표시되나 디젤연료에서는 specific gravity (relative density)나 API gravity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엔진의 연료공급 시스템은 체적을 제어하기 때문에 연료비중은 엔진 출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즉 비중이 높은 연료는 엔진 출력을 향상시키지만 반면 매연을 증가한다.
(4) 점도(Viscosity)
∙점도는 유체의 유동저항을 나타내는 것으로 점도가 크면 유동저항이 크다. absolute viscosity 단위는 poise(P), centipoise(cP)가 사용되며, kinematic viscosity로는 stroke(St), centistroke(cSt)가 사용된다.
cP = cSt x oil density
∙연료점도는 인젝터 성능에 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6.3 환경문제와 연료변화
∙60년대부터 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면서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꾸준하게 지속되어 왔으며 초기의 간단한 방식인 PCV(positive crankcase ventilation) 밸브사용으로 부터 시작하여, 촉매사용, 배기 재순환장치 (EGR), 증발방지 …
∙60년대부터 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면서 배출가스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