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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개념
스트레스 용어는 매우 널리 쓰이고 있으나 그 개념을 아직도 명확하게 정의 내리기는 어렵다. 많은 연구자들간에는 아직도 스트레스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하여 논란을 벌이고 있다. “스트레스”란 말은 라틴어의 “stringer`(팽팽하게 죄다)에서 유래되었다. 그 후 string, strest, straisse 등으로 쓰이다가 14세기에 이르러 stress라는 용어로 쓰이기 시작했다.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가 의학 분야와 행동과학 분야에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1952년 Selye이 를 발표한 이후부터였다. 특히 1940년대에는 산업적, 군사적 필요성에 의하여 스트레스 연구가 진행되어졌고, 1960년대 초부터는 흥분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과업 수행에 대한 스트레스의 영향을 설명하려는 연구가 나타났으며, 최근 들어 스트레스가 심리학의 하나의 연구영역으로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마다 정의 내리고 있는 스트레스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포괄적 이해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크게 세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 환경과 인간간의 상호작용으로 보는 스트레스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에서는 초기의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를 스트레스 상태에서 일어나는 특정 반응 또는 반응 군을 스트레스로 보았다. Lazarus와 Folkman(1984)에 의하면 추위, 산소결핍 등의 조건에서 항상성 유지에 장애가 있을 때를 스트레스로 정의하였다. 이 개념은 주로 생물학 및 의학적 관점에서의 연구에 적용되었는데 이는 자극원(stressor)에 대한 반응으로 보는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