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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시대의 영어교육 방향과 대안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영어 교육에 대해 어떤 대안을 가질 수 있을까?
학계, 기업, 정부, 개인이 모두...
본문/내용
멀티시대의 영어교육 방향과 대안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영어 교육에 대해 어떤 대안을 가질 수 있을까?
학계, 기업, 정부, 개인이 모두 각자의 대안을 가져야만 한다.
먼저 학계에서는 미리 말한 바와 같이 언어 공학의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한다. 새로운 밀레니엄에는 새로운 사회제도가 요구하는 소프트 웨어가 나와야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IMF구제 금융을 맞은 것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준비하지 못했던 것이 이유였다.
IMF의 국회 청문회막바지에 전 한국은행 총재인 이경식씨는 만약 한국 정부의 관리나 금융 정책자 중에서 Wall street의 동향을 읽을 수 있는 전문가가 단 10명만 있었더라도 국제 구제 금융의 도움을 청할 국가 부도의 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적어도 국제 업무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의 증언이 IMF의 숨은 복병에 대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전문가의 역할은 각 분야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므로 보다 조직적인 전문가집단의 분발이 요구된다. 한국인에게 맞는 언어 공학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어 인기 방송 강사들이 아닌 대학 교수들에 의해 사회 및 전문 영어 교육이 주도 되어야 한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현재의 영어 현실에는 학계의 책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의 사회, 경제 또 정부나 기업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미리 연구하고 진단하여 그 소프트웨어를 제공 해야한다.
다음으로 기업적 환경에서 보면 참으로 마땅한 대안이 없는 셈이다. 현재는 철강공장의 종사자나 디자인을 하는 종사자나 컴퓨터 전문가도 모두 같은 영어로 실력을 평가받고 있다. 난처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기업에서 필요한 영어를 사회나 대학에서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토익 밖에는 …
다음으로 기업적 환경에서 보면 참으로 마땅한 대안이 없는 셈이다. 현재는 철강공장의 종사자나 디자인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