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5 용출품 ; 이 품의 반은 본문의 서분이요,나머지는정종분에 속한다.먼저 다른 세계에서 온 여덟 항하의 모래수보다 많은 보살들이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법화경을 퍼뜨리겠다고 소원한다. 부처님은 거절하시면서 나에게도 6만 항하사 보살이 있고 , 그들이 각각 6만 항하사 권속을 갖었는데 내가 멸도한 후엔 그들이 모두 이 경을 펴리라 하시어,다른 데서 온 보살의 힘을 빌릴 것 없이 이 땅에서 변화한 보살로써 이 경을 펼 것을 암시하신다. 그 때에 사바세계가 크게 진동하면서 상행 등 네 보살을 상수로하여 무량 천만 보살이 땅에서 솟아나와 석가와 다보부처님께 예배하고 허공에 꽉 차게 늘어선다.이 때에 미륵보살은 대중의 의심을 대표하여 부처님꼐 ‘이들은 어디서 무슨 까닭으로 왔나이까.’한다.이것이 본문의 서분이요.부처님께서 미륵에게 잘 듣기를 두 번 세 번 당부하시고, ‘내가 이제 진실한 말로써 말하리니, 너희들은 일심으로 믿으라.나는 오랜 옛적부터 지금까지 이들을 교화하였는니라.’하시어 오랜 옛적부터의 실상인 본문을 들어내신다.이 밀씀을 들은 무리는 의심하되 ‘부처님은 성도하신 지 불과 40년,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무리를 어찌 다 교화하셨나요.마치 25세의 청년이 백 세 노인을 자기의 아들이라 함과 같다.’하면서 이 뜻을 부처님께 묻는다.
제 16 수량품 ; 이 품은 법화경의 골자가 될 뿐만 아니라 불교 전체의 안목이 된다고 하는 중요한 내용이다.위에서 미륵을 위시한 많은 대중들이 질문을 던졌다. 부처님은 세 번 거절하셨다가 ‘너희들은 여래의 비밀하고 신통한 힘을 자세히 들으라.온갖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아수라들은 모두 생각하되 석가모니불이 궁전을 벗어나서 가야성에서 멀지 않은 도량에 앉아서 …
제 16 수량품 ; 이 품은 법화경의 골자가 될 뿐만 아니라 불교 전체의 안목이 된다고 하는 중요한 내용이다.위에서 미륵을 위시한 많은 대중들이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