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혁명전토교양`은 1961년 9월에 있었던 로동당 제4차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표면화하게 되었다. 이는 김일성의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사를 기본으로 정치이데올로기의 주류를 이루어왔던 것으로, 그 개념과 내용을 북한의 「백과전서」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혁명전통 - 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진행되는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루어지는 혁명적 유산으로서 당과 혁명의 역사적 뿌리이며 끝없는 귀중한 재부`로 여기며, 이러한 혁명전통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공산주의적 혁명정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 혁명적 사업방법과 인민적 사업작품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공산주의적 혁명정신이다. 이러한 `혁명전통`은 각국학교나 사회단체 및 인민들에게 어떻게 주입되고 있는가하는 교양학습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이어지고 있다.
` 혁명전통을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며 실천을 통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빛내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 교양이 심화되는데 맞게 혁명전통교양 자료들과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혁명영화, 혁명소설들을 더 잘 만들어내며 그것을 실속 있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러한 것을 거점으로 하여 근로자들과 세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조직 진행하여야 한다.`
이상과 같은 `혁명전통`사상은 반제국주의 및 반자본주의 사상으로 이어짐으로써, 반미와 반일, 그리고 반남한에 관한 사상이 교과과정을 통해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