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고유어의 경음화
ㄱ. 장애음 뒤의 경음화 : 말음이 장애음 ‘ㄱ, ㄷ, ㅂ’인 형태소 뒤에 예사소리 ‘ㅂ, ㄷ, ㄱ, ㅅ, ㅈ’로 시작하는 형태소가 결합하면 각각 된소리 ‘ㅃ, ㄸ, ㄲ, ㅆ, ㅉ’로 바뀐다.
@표준 발음법 제 23항 - 받침 ‘ㄱ(ㄲ, ㅋ, , ),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 , )’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국밥[국빱] 깎다[깍따] 넋받이[넉빠지] 삯돈[삭똔] 닭장[닥짱] 칡범[칙뻠] 뻗대다[뻗때다]
옷고름[옫꼬?? 있던[읻?? 꽂고[꼳꼬] 꽃다발[꼳따발] 낯설다[낟썰다] 밭갈이[받깔이]
솥전[솓쩐] 곱돌[곱똘] 덮개[덥깨] 옆집[엽찝] 넓죽하다[넙쭈카다] 읊조리다[읍쪼리다]
값지다[갑찌다]
ㄴ. 어간 종성 ㄴ, ㅁ 뒤의 경음화 : 어간 말음 ‘ㄴ, ㅁ’ 뒤에 예사소리 ‘ㄷ, ㄱ, ㅅ, ㅈ’로 시작하는 어미나 접미사가 결합되면 이들은 각각 된소리 ‘ㄸ, ㄲ, ㅆ, ㅉ’으로 바뀐다.
@표준 발음법 제 24항 - 어간 받침 ‘ㄴ(), ㅁ()’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