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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불,거룩한 부처님
우주의 주인,법신불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뜻은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부처가 되는 것, 즉 내가 이 우주와 내 ...
본문/내용
귀의불,거룩한 부처님
우주의 주인,법신불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뜻은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부처가 되는 것, 즉 내가 이 우주와 내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인생의 목표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사람에 따라 권력을 쥐는 것,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 명예를 얻는 것, 인기인이 되는 것, 조촐한 행복을 구하는 것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는 순간적이거나 일시적인 기쁨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그것은 영원한 기쁨이어야 하며, 다시는 되돌아가거나 허물어지지 않는 금강석같이 견고한 것, 항상 기쁨이 가득찬 것이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부처의 경지이다.
부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삶의 최고 목표로 삼는 것이 부처님께 귀의하는 것, 즉 귀의불의 뜻이다. 그 어떤 것에도 한눈팔지 않고 오직 부처가 되는 것, 즉 부처가 될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거나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주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을 삶의 궁극적 목표로 세우는 길, 이것이야말로 법신불에 귀의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이다.
지극한 본원력, 보신불
부처님 세계에 이르려면 우리 각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중생의 업장이 매우 두처운 것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부처님께 기도하여 업장소멸을 위한 부처님의 가피를 입을 수 있어야 한다.
원래 우리의 생명은 언제나 착한 삶, 양심의 소리 쪽으로 기울게 마련이다. 마치 나침반 바늘이 항상 남과 북의 방향으로 자리를 잡듯, 생명이란 우리들의 본성인 불세계로 돌아가려는 회귀성을 근원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부처님 새계에서도 전 우주적 차원에서 모든 중생을 거두어들이려는 섭수의 큰 원력을 꾾임없??발산하고 있다.
부처님은 이 무한한 우주의 공간을 향해 중생을 구제하려는 대원력을 끊임없이 보내고 계신 것이다. 이처럼 우리를 양심으로 이끄는 힘, 그것이…
부처님은 이 무한한 우주의 공간을 향해 중생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