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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연구의 요약
통신과 정보시스템의 발전은 소매업계의 경쟁방식에 혁신을 가져왔다. 섬유제품의 흐름은 원사-원단제직-어패럴제조-소매점매장에 이르는 사이클이 미국에서는 66주간(일본에서는 68주간) 소요된다고 분석되었다. 실제 워킹하는 소요시간은 11주이고 나머지 시간의 83%가 낭비적 시간임이 밝혀졌다. 이를 단축하고자 하는 속도에 의한 경쟁전략의 발상에서 QR시스템이 개발 되어 미국업계에서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기존의 생산방식, 주문절차, 발주와 시스템 배송, 창고보관 등 일련의 과정에서 QR시스템을 도입 하므로써 22주로 단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QR개념의 핵심은 제품흐름에서의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고, 낮은 재고율 유지, 저가격을 유지하며, 절품을 방지하고, 매출증대를 가져오고, 물류비용을 줄여서 기업에게는 수이을 초래하고, 소비자에게는 가격파괴 효과를 주고 있는 것이다.
QR의 전략은 소비자니드에 신속대응하기 위하여 제품개발의 사이클을 줄이고 적합한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적합한 시간에 적합한량의 적당한 가격으로 적합한 장소로 유통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QR시스템이 성공하려면 관련산업 즉 스트림간의 상호협력 파트너쉽이 필요하며, QR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기술이 필요하다. 이른바, EDI, 바코드 스캐닝, CAD, EOS, POS 등이다.
QR시스템의 구축은 제1단계는 QR의 기본테크놀로지 도입이고, 2단계는 소매유통에서 사내 자동보충발주시스템 개발 단계이고, 제3단계는 POS 매출정보를 공유하면서 소매측과 제조측이 합동으로 제품설계를 하는 단계이다. 제4단계는 조인트머천다이징이 이루어지고 제5단계는 마케팅전략 개발과 실천이 전략적제휴 측면에서 수행되는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