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Ⅱ. ALM의 생성배경과 정의
금융기관의 자금관리 방식의 역사적 변천과정은 자금조달 및 운용의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자산관리시대(1950-1960년대 초기), 부채관리시대(1960-1970년대 중반), 자산부채종합관리시대(1970년대 중반 이후)로 구분이 되고 있다.
1. 자산관리시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60년대 초까지의 은행 자금관리 방식을 시대적으로 자산관리(Asset Management)시대라고 한다. 이 당시 미국정부는 2차세계대전의 전비를 조달하기 위해 막대한 국채를 발행하는 한편 투자촉진을 위해 저금리정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금융환경하에서 당시 금융기관들은 안정적으로 자금조성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금관리의 촛점은 조성된 자금을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정적이고 수익성있는 자산에 운용할 수 있는냐에 두었다. 즉, 조달된 자금을 어떤 자산에 얼마만큼 배분하면 최적인가 하는 자금의 운용문제가 그 중심이었다.
자산관리의 기본목표는 수익극대화와 유동성 확보였다. 대상 자산을 현금, 단기 유가증권, 대출자산, 장기 유가증권 등으로 구분하여, 현금자산은 유동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리하고 단기 유가증권은 수익성과 유동성을, 대출자산과 장기 유가증권은 수익성을 위주로 하여 운용하였다.
그러나 자산관리에 의한 경영은 수익성이나 성장성 보다는 오히려 건전성을 중시하여 은행전체가 대출확대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상업은행의 대출점유율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남으로써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부채관리의 경영방식이 나타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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