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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과 경제문제
위에서 교회의 경제적 과업에 대하여 논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기독교교육이 할 일이라 생각된다. 이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교회가 위의 개념을 가지고 바르게 교육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재정적으로 기독교교육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제에 대해서 기독교교육은 어떤 교육을 이뤄나가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해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방법들 등 많은 방법들이 제시될 수도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교회지도자들의 인식의 개선이라는 점을 들 수 있겠다. 그릇된 경제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매우 신앙적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로 여겨 성도들에게 그릇된 경제관을 그대로 답습시키는 교회지도자들의 사상의 빈곤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가장 먼저는 교회지도자들의 경제관이 바르게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문제에 있어서 기독교교육에서 해야 할 일은 첫째, 세계와 교회와 나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을 하는 것일 것이다. 즉, 바른 기독교적세계관과 기독교적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해야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속한 모든 일들은 모두다 기독교교육이 연구해야할 문제들이다. 따라서 성(聖)과 속(俗)을 구분하는 교육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현상들을 바라보고 기독교적으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는 세계관과 기독교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해야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민족공동체의 경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세계화는 우리 민족의 생명, 삶의 터를 세계로 규명하고 활동하는 것이다. 남북을 포함한 한반도는 물론이고 우리민족이 사는 세계 여러 곳을 함께 통합하여 민족의 생명, 삶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민족공동체의 경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기독교교육은 북한과 세계의 사회, 경제, 정치적 이슈들을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문헌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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