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946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1950년 ‘알아차림(awareness)`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고 “게슈탈트 치료”라는 용어를 만들어 「뉴욕 게슈탈트 치료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1951년 헤퍼린, 굳맨 등과 공저로 『게슈탈트 치료』를 펴냈다.
제 2 장 게슈탈트 치료의 이론적 배경
정신분석학의 영향
정신분석학의 자유연상-해석-통찰(insight)을 사용해 자기 발견을 촉진시키려 한 점에 필적하는 것이 게슈탈트 치료에서 자신의 게슈탈트에 의식을 집중하여 점차 느껴지는 일련의 의식과정에 의해 자기를 알게 하는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펄즈는 융이 말하는 꿈은 투사된 것이라고 하는 개념을 발전시켜 자기의 투사된 부분을 재소유함과 더불어 타인과의 접촉을 갖기 위한 도구로 삼았다. 인간의 양극성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켜 양극간의 갈등에 소비하는 에너지의 크기에 주목하고 그 에너지를 해방시켜 내담자를 돕는 빈 의자 기법(empty chair techniques)과 대화를 생각해냈다. 펄즈의 이긴 개(topdog:승자)와 진 개(underdog:패자)의 갈등은 이드(id)와 초자아(super ego)와의 충돌과 비슷하다.
현상학-실존주의의 영향
현상학이란 개인이 받아들이는 …
참고문헌
• H. Thompson Prout and Douglas T. Brown(1999),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with children and adolescents (3rd ed.)
• Fritz Perls 저, 노안영 역(1996), 펄스의 게슈탈트적 자기치료, 서울 : 학지사.
• Gerald corey 저, 조현춘․조현재 공역(1996), 심리상담과 치료의 이론과 실제, 서울 : ∑시그마프레스.
• 김정규(1995), 게슈탈트 심리치료, 서울 : 학지사.
• 우재현(1994), 게슈탈트 치료 프로그램, 대구 : 정암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