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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법위에 대하여
영감의 범위란 성경이 어디까지 영감되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영감의 범위와 관련해서도 3가지의 견해를 들 수 있다.
A. 사상 영감설
이 견해는 성경은 글자까지 영감된 것이 아니라 그 글 속에 담겨진 사상만 영감되었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마태복음 5:18의 말씀과 위배되는 견해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B. 부분적 영감설
이 견해는 성경은 교리적 부분만 영감되었고 역사적, 사건적 부분은 영감되지 않았다는 견해이다. 이 견해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견해로서 이 주장은 성경에 역사적, 사건적 기록에는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자신도 성경의 오류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C. 완전 축자 영감설
완전 축자 영감설이란 성경 전체가 글자 하나하나까지 영감되었다는 견해이다. 이때 여기서 말하는 영감된 성경은 선지자나 사도들이 쓴 원본을 두고 하는 말이지 사본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성경적 견해이다.
(딤후3:16; 벧후1:20-21; 출3:4, 4:6; 렘1:9; 겔3:4, 10, 11; 요10:3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1:21)
그러므로 개혁주의 성경관은 성경이 각 부분 또는 모든 부분 심지어는 사용한 문자들에까지 성령의 충분한 영감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는다.(완전축자영감설) 즉, 하나님께서 성경 저자들의 성품과 기질, 재능과 은사, 교육과 교양 수준을 …
그러므로 개혁주의 성경관은 성경이 각 부분 또는 모든 부분 심지어는 사용한 문자들에까지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