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세기 세계화 비판
20세기 후반에 들어와 세계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개념체계의 벽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고 그것은 곧 세계 도처에, 그리고 세계질서와 그 안의 제국면 이른바 세계화의 개념이 팽배해지면서 전통적 고정관념과 개념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주권개념, 국적개념, 그리고 호혜적 안전보장 개념을 비롯해서 문화, 예술, 국제 통신체제, 기업경영, 자본이동, 금융상품, 기술이전, 심지어는 노동시장의 국제화 이동 및 국제환경 오염문제에 이르기 까지 그 어느 한 가지도 세계화 개념의 현실적 적용을 거부 할 수 없게 되었다.. 김홍철, “국경론”, 1997. 10. 5. p203.
그러나 20세기 후반의 세계화는 가치관, 공공문제, 평화, 역사주의에 기초해 볼 때 논리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다. 세계주의의 주요 비판 내용에는 세계주의 속에 내재된 경제제국주의와 자민족중심주의의 위험성이 포함된다.. http://World-nationalism:normative golobalism as pan-nationalism.html.
세계주의 비판론자들은 현재 형성되어가고 있는 세계주의는 선진국들에 위한 경제제국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보편적 세계주의 사상을 가로막는 이러한 편협된 사상에서 벗어나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격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경영적 측면의 세계화는 그 기세가 꺽이지 않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이러한 비판의 방어책으로 “글로벌 룰”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세계화 윤리를 만들어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화 윤리가 과연 규범적 세계주의를 기초하고 있는가? 이러한 선진국을 중심으로한 세계화 전략에는 어떠한 모순을 지니고 있는가?
A. 부주에프는 경제제국적 세계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하고 있다. “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제에서 국제적 콘체른이 가지는 중요성은 급격히 커지고 있다.
참고문헌
배규한 “미래사회학”, 사회비평사, 1997.
김은정(역) “지구촌이라는 환상”, 다만, 1996.
최병진(역) “글로벌 기업을 향한 공생의 전략”, 21세기북스, 1997.
정책기획위원회 “미래를 향한 변화와 개혁”, BESETO, 1998.2.18
서진영 “세계화시대의 사회통합”, 나남출판, 1998.1.30.
박길성 “세계화:자본과 문화의 구조변동”, 사회비평사,1996.1.5.
서진영, 유우익, 이원영 “21세기 한국의 비전”, 삶과꿈, 1998.
김중웅 “세계화와 신인본주의”, 한국경제신문사, 1997.5.10.
홍동식외(역) “인간생태학”, 일지사, 1995.12.30.
김홍철 “국경론”, 민음사,1997.10.5.
강동일(역) “초국적기업과 군국주의”, 샛길, 1988.6.20.
서진영, 김병국, 함재봉 “21세기 한국정치”, 삶과꿈, 1998.
송희식 “자본주의 우물을 벗어난 문명사”, 모색, 1995.
박만준, 박준건(역)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 동녘, 1995. 1.10.
한국사회교육원 “지방화와 지구화 그리고 시민운동”, 한울, 1996. 1.10.
홍승직 “사회발전과 한국인의 가치문제”, 일신사, 1994.10.10.
심재룡외 “한국에서 철학하는 자세들”, 집문당, 1989.8.15.
노태구 “세계화를 위한 한국민족주의론”, 백산서당, 1994.
박이문 “생태학적 합리성과 아시아 철학”, 녹색평론 97년 9-10 월호 통권 제36호.
강수돌 “세계화 시대의 노동운동”, 녹색평론 1997년 3-4월호 통 권 제33호.
도정일 “문화영역의 세계화 또는 아큐현상”, 녹색평론 1997년 1 1-12월호 통권 제37호
Neil J., Smelser, `Mechanism of Change and Adjustment to Change`, in JasonL., Findle and Richard W. Gable, ed., Politcal Development & Social Change, John Wiley & Sons, Inc, 2nd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