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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사용의 특징
비유는 예수께서 처음 사용하신 것이 아니며 구약성서 에서도 비유사용을 찾아볼 수 있고, 유대교의 랍비들도 비유를 자주 사용하였다. 유대에 있어서 비유는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가르침의 방법이었다. 이러한 문화권에 사시던 예수는 ”많은것을 비유로 가르치실때 청중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이와 같은 것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비유는 위의 비유와 구별되는 독특성이 있다. 그 독특성은 형식 보다도 비유들의 전하는 메세지와 의미의 적합성, 자각성, 아름다움의 호소 등에 있어서 다른 비유들과 비교할 때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예수께서 비유적 유형을 창안한 분은 아닐지라도 확실히 예서께서는 비유 가르침에 높은 독창성을 부여 하였다. 내용에 있어서 특히 하나님나라의 메셎등은 독특하다
III. 비유의 해석
A. 교부시대
초기의 비유해석은 알레고리 일색이었다. 알렉산드리아의 philo가 구약과 헬라의 철학을 융합하고자 구약을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면서부터 이 방법이 초대교회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ireanius는 포도원 농부에 나오는 시간을 창조 이후 종말직전까지로 해석했다. fiertulians는 탕자 비유에 나오는 살진 송아지를 주님이라고 해석 했고 clement of Alexandria는 포조주를 그리스도의 보혈 기름은 아버지의 사랑, 싸매준다는 것은 신망애라고 선한 사마리아 사랑의 비유를 해석했다. 알레고리적인 해석법을 학문화 시킨 사랑은 오리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