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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과학 영재교육-1969년 6월에 당시 문교부장관 박찬현은 영재교육의 시대적 요청에 따라 각계권위자 13명으로 `과학학교설립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하였다.당시의 추진위원회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표한 것은 없으나,문교부에 의하면 과학 영재 교육을 담당할 과학학교를 고등학교와 대학에 설립하고,우선 1981학년도에 국립으로 개교시킨다는 방침아래 모든 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하였다.따라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이 준비과정으로 특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영재아에 대해서는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급한다는 방침을 수립하였으나 정치적,사회적사정에 의하여 실현되지는 못했다.한국의 과학 영재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한 정연태를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은 영재 교육 프로그램 적용과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정책건의하기도 했다.이런 영향으로 미국에서 개발된 과학 프로그램의 일부를 한국 초등학교 영재들 대상으로 1970년과 1970년에 걸쳐서 시험 적용하였고,1978년에는 영재아 지도에 관한 실험 연구학교가 정부차원에서 운영되기도 하였다.1960년대부터 영재교육에 관심을 가진 선구자적인 학자들은 영재교욱에 관한 기초적인연굴ㄹ 진행해 왔다.이경우(1961)의 `수재아 교육에 관한 일 연구`,최영희(1969)의 `영재아 교육을 위한 기초적 일 연구`,유천근(1969)의 `칭찬과 힐책이 우수아와 열등아의 학습에 미치는 효과`등이 수행되었던 영재연구의 예들이다.그 이후 1970년대 말부터 행동과학연구소와 한국교육개발원과 같은 연구기관 등에서 영재의 개념,영재의 특성 등과 같은 기초적인 영재교육 연구가 시작되었다.이 시기에는 교육의 기회균등과 대량교육,교육의 자주성과 생산성을 그 특색으로 하며,정신박약아,지체부자유아,영재교육 등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미미하지만 예.체\틍 중심의 예술 영재학교가 설립되고,과학 영재들을 위한 실험학교 등이 시작되었고,영재에 관한 기초적인 연구가 학자들과 연구기관에서 진행되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