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옹호론-대학문화는 술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술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입장이다. 술은 스트레스를 풀어줄 뿐 만 아니라 선후배나 동기사이에 친목도 도모할 수 있다. 술자리를 통해 더욱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었다. 80년대 우리의 선배들은 사회에 대해 비판을 하며 인생에 대해서 논하기를 좋아하였다.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잔상 토론을 하며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고 친구들과 싸움을 하기도 하였다. 이것이 지난 선배들로부터 지금의 우리들에게까지 이어져온 대학문화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공부에만 전념하던 고등학교 시절을 벗어나 진정한 지식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들은 술 문화를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왔던 것이다.
비판론-술문화는 대학문화의 악습이다.
이것은 술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 되면 통과의례처럼 자신을 주체 못할 정도로 술과 친숙해져야만 하는 우리의 음주 문화에 대한 반대 입장이다. 선배와 후배가 모여 얘기를 하고 친해지는데 굳이 술이 필요하지 않다. 자신의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마시는 술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
결론
바람직한 음주법
사람들은 ‘건전한 음주’가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건전하게 술을 마셔야 한다고 알고 있다. 건전한 음주의 이유는 술을 마시는 행동은 행위자의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행동이다. 우리는 음주운전자의 경우로 보아 쉽게 알 수가 있다. 건전하게 마신다는 것은 바로 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피하면서 마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통제된 음주가 필요하다. 자신의 평균 주량까지만 마시고 그 이상이 되면 절대 마시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