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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투자는 보통 기업의 생산과정에서 닳아 없어진 기게 등의 자본시설을 보충하는 대체 투자 즉 국민총생산중에서 고정자본소모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투자하는 경우와 생산량을 늘 리기 위하여 자본시설의 규모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다음 해의 생산량이 늘어나지 않는 단 순재생산에 그치며, 순고정자본형성을 하는 경우에는 확대재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성 장이 가능하게 된다.
재고증가란 한 해 동안에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상품이 소비나 총고정자 본형성 또는 수출로 처분되지 않고 창고에 쌓이는 부분을 말한다. 따라서 국민소득지표에서 말하는 재고증가는 창고에 쌓여 있는 상품의 총액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총액중 한 해 동안 에 증가되거나 감소된 부문만을 의미한다. 즉 1993년말 현재 재고총액이 6천억원이었는데 1994년말에는 8천억원이 되었다면 1994년중 재고증가는 2천억원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총고정자본형성(I)을 국내총생산(GDP)의 증가분(△Y)으로 나누어 얻어지는 값(I/△Y)을 한계고정자본계수라 하며 이는 국내생산을 한 단위 증가시키기 위해서 소요되는 고정투자를 말한다. 한계고정자본계수는 경제구조가 농업에서 공업으로 고도화되면 놓아진 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한계고정자본계수는 경제성장계획을 세우는데 널리 이용되고 있다. 즉 일정한 경제성장률을 이룩하려는 경우 한계고정자본계수를 알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고정투자율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를 산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고정투자율(I/Y) = 경제성장률(△Y/Y)·한계고정자본계수(I/△Y)
한편 총투자를 위한 자금이 어떻게 조달되는 것인가를 보면 우선 저축에 의하여 조달된 다. 그러나 저축은 국내총투자보다 큰 경우도 있으며 작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저축으로 국 내총투자를 충당하고 남는 부분을 외국에 빌려 주게 되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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