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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해운분야의 선사들이 추진중인 포탈사이트는 Maersk Sealand를 비롯한 P&O Nedlloyd, Hamburg Sud, MSC,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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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해운분야의 선사들이 추진중인 포탈사이트는 Maersk Sealand를 비롯한 P&O Nedlloyd, Hamburg Sud, MSC, CMA CGM등 5개 유럽에 근거를 둔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이 추진중인 INTTRA(www.Inttra.com)와 우리나라의 양대 국적선사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을 비롯한 APL, CP Ships, 양밍, MOL, K-Line, Senator, ZIM 등이 추진중인 GTN(Global Transportation Network)이다.
INTTRA와 GTN은 일반정보 사이트나 개별 해운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와는 달리 본격적인 해운포탈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하주는 수송지역과 시간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여러선사들의 서비스중 최적의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고 운임협상과 예약은 물론 B/L 발급, 화물추적 등의 과정을 포괄적으로 ꡐOne Stop Shoppingꡑ할 수 있는 창구로 올해안에 구축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사이트가 실현되면 해운물류 업무의 표준화에 따라 시스템이 서로 다른 선사들이 하주와 개별적으로 EDI를 하지 않고 이들 사이트에 한 번만 인터페이스하면 여러선사와의 ꡐOne Stop Shoppingꡑ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선하주는 일일이 개별적으로 접촉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화물을 거래하며 B/L을 조회, 발급하는 등 각종 관련 업무절차도 사이트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비용절감은 물론 질 높은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세계해운업계는 수익을 추구하는 e-Busines 업체의 비용절감과 업무의 합리화를 목적으로 하는 해운회사를 주축으로 한 e-Busines가 전개되고 있다.
이미 e-Busines를 위한 물류솔루션업체와 선박 브로킹, 화물 경매와 관련된 사이트들은 다수 나와 있어 업체간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 업체는 아직 수익이 낮아 고전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