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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의 추세
최근 소비자의 추세를 키워드 중심으로 살펴보자.
인정 : 전통적인 가족 중심주의뿐만 아니라 비혈연적 동호인 모임이 증가하고 있다.
일탈 : 환상모험이나 방종에 가까운 듯한 비일상적 사치를 즐긴다.
개성 : 적극적으로 개성을 추구함에 따라 공중에서 분중으로 바뀌고 있다.
바쁘다. 바뻐 : 대행서비스 이용이 늘고, 무작정 돈을 추구하기보다 작은 행복을 찾는 추세도 늘어난다.
신세대 노인 : 가족으로부터 시간으로부터 해방된 노인층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픈 욕구와 함께 문화레저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옛날이 좋았지 : 과거에 대한 향수와 함께 어린 시절의 상품에 호감을 느낀다. 복고풍의 촌티 패션, 과거에 유행했던 과자 등이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
건강 장수 :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신체건강뿐만아니라 정신건강도 중요시된다.
행동하는 소비자 :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환경중시 녹색 소비자, 윤리적 소비자 등이 기업을 감시하고 반 사회적인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기업은 소비자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회 친화적인 정책을 취해야 한다.
IMF시대의 소비자 변화
IMF위기를 맞아 경제 성장의 둔화와 실업률 상승, 실질소득 감소로 소비 행태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가 있다.
IMF 이전에는 과시 소비, 모방 소비, 감각 소비 등 소위 3대 거품 소비 행태를 보였다면 IMF 이후에는 가격과 실속의 소비 가치관으로 바뀌게 된다.
IMF 이후의 소비 행태를 보면 첫째, 본질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선호한다. 개성의 중요성이 감소하고 제품의 본질적 기능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져 자동차에서는 중대형차보다 소형차가 많이 팔리는 현상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