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추석은 우리나라의 4대 명절(설, 단오, 추석, 동지)중의 하나로, 음력 8월 15일로써 가배일, 가위, 한가위, 중추절등으로 불리어 왔...
본문/내용
추석은 우리나라의 4대 명절(설, 단오, 추석, 동지)중의 하나로, 음력 8월 15일로써 가배일, 가위, 한가위, 중추절등으로 불리어 왔다.
추석은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했던 우리 조상들에게 있어 봄에서 여름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 수확을 거둘 계절이 되어 1년 중 가장 풍성하고 가장 큰 만월달을 맞이하였으니 즐겁고 마음이 풍족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는 지금시대에서는 모두 옛날 일이 되어가고 있다. 요즘 시골에 고향을 둔 도시사람들에게는 명절이라는 설레임보다는 ‘민족 대이동’ 이라는 교통대란에 시달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지금부터 민족의 대 명절 추석에 대해 그 기원부터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다.
● 민족의 명절 추석
- 기 원 / 유 래
추석의 기원에 대해서는 현재 신라의 가윗날 설과 전승 기념일 설이라는 두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가윗날 기원 설은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의해 전해진 설로써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제3대 유리왕때 6부를 둘로 나누어 왕녀의 통솔아래 7월 15일부터 한달 동안 길쌈(두레삼)삼기 내기를 하여 마지막 날인 8월 15일 날 심사를 하여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제공하고 회소곡(會蘇曲)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놀았다는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