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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의 무역창조적 해외직접투자
다국적기업들은 역수출입 및 제3국 수출을 위한 해외직접투자를 많이 하기때문에 세계무역패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발국가의 다국적기업들은 여러 해외시장등에 현지 마아케팅(local marketing)을 목적으로 하는 직접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러한 현지 마아케팅용제품을 생산하는 해외자회사들은 모기업과 관련기업으로부터 원자재, 부품등을 수입하여 사용한다. 그 결과 다국적기업의 모기업과 관련기업간에 수출입이 증가하게 마련이다.
다국적기업들은 본사국으로 역수입(revers import)하고 제3국으로 수출(third country exporting)하기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목적을 둔 해외작접투자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러한 동기에 입각한 해외직접투자는 특히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노동집약적 분야와 자본집약적 분야에 다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와 같은 무역창조적인 투자(trade creating invesrment)는 다국적기업들이 지니고 있는 강점의 하나인 탐지능력(scanning capability)을 동원하여 가장 저렴한 금융원천으로부터 자금조달을 할수 있고, 가장 저렴하게 필요로하는 원자재·부품·기계설비 등을 조달할 수 있고 가장 이익적인 판매시장을 찾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리 표현하면, 그와 같은 무역창조적인 투자는 다국적기업들이 전세계에 걸쳐 기업자원의 공급원천망(sourcing network)및 다국적마아케팅망(multinational marketing network)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고 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