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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훼재배종사원
꽃 등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사람이다. 꽃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종류와 특성, 각각의 재배방법, 경제성이 좋은 꽃 종류의 선택, 판로 파악, 재배중 잡초, 비료주기, 화훼의 질병, 해충예방, 수확후 보관법 등을 익혀야 한다. 6개월 정도 일을 익히면 일을 할 수 있다. 화훼의 여러 모습, 화훼 질병연구 등에 관한 학습능력이 요청되고 일하는데 체력이 약간 요구되는 직업이다.
자격증 없이도 일할 수 있으나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화훼재배 기능사 자격을 취득해 놓으면 취직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한다. 농기계 조작솜씨도 필요하다. 창업시 농장과 시장의 거리가 가까워야 한다. 결혼식, 회갑, 입학, 졸업식, 각종 모임시에 화훼를 산지에서 바로 배달해줄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도 좋다. 화훼재배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이론시험으로 화훼의 생산시설과 화훼의 분류 및 번식론, 화훼의 병충해 방제론을 치르고 실제로 화훼재배 작업을 함으로써 가능하다.
4. 코스트 컨트롤러(Cost Controller)
우리말로 ‘기업 비용통제 전문가’이다. 제조업체의 경우 IMF시대에는 고급품질의 제품을 보다 싼 가격에 시장에 출하할 수 있는지가 주요한 관건으로 등장하면서 각광받는 직업이다. A라는 제품을 제조할 때 원재료비, 노무비(인건비), 제경비(수도광열비, 전력비, 감가상각비, 운반비, 수선비, 소모품비, 지급임차료) 등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조원가를 줄이면서도 종전의 품질이상으로 제조할 수 있을 것인지를 연구하고 제 비용을 통제하는 사람이다.
비용을 분해하는 능력, 지출이 불요불급한 것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분석력이 요구되고 원재료 시장의 동향을 면밀하게 관찰해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한 직종이다. 판매전문 회사에서는 판매비중에서 운반비, 판매사원 보수, 보험료, 광고선전비, 대손상각비, 판매수수료, 잡비, 전화료 등에서 어떤 항목이 과다 지출되고 있나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