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문예이론과 문예비평 면에서 중국적 특색을 지닌 마르크스주의적 미학 체계 수립에 노력하여 민족화의 길을 강조했다.(주: 치우란, `당대문학사략`)...
본문/내용
문예이론과 문예비평 면에서 중국적 특색을 지닌 마르크스주의적 미학 체계 수립에 노력하여 민족화의 길을 강조했다.(주: 치우란, `당대문학사략`)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래의 문예 계는 창작 사상이 비교적 복잡했는데 전통적 세계관과 공산주의적 유물론의 대립으로 봉건문예, 부르주아 문예와 사회주의 문예 사이에서 특히 사회주의 문예 자체의 성격, 임무, 발전 방향 등의 문제에서, 인식의 모호함과 이론적인 혼란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자 장기간에 걸친 마르크스주의 기본 이론의 학습이나, 고전문학 이론의 비판적 계승, 외국 진보문학의 경험 흡수, 그리고 작가의 세계관 전환 등이 강조될 필요가 생겼다.
이때에는 또 소수민족 문학의 발전에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추세가 나타났다. 민족문학 유산의 발굴과 정리, 민족작가군의 형성과 확대, 민족문학 간행물의 편집과 출판등, 그 번성의 모습은 모두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전에는 보기 드문 것이었다. 이 방면의 작업은 중국 다민족 문학의 공백을 메꾸어주어 중국 당대문학이 한층 풍부하고 다채롭도록 만들었다.
이상에서 살펴본바 는 정치적 과정을 간과할 수 없는 배경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프롤레타리아 계급혁명과 관련된 사회 참여적인 문학이 99%를 이루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중국의 전통문학과 단절을 가져왔다고 볼 수도 있고, 새로운 민중문학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화혁명이후 창작에 대한 열의와 생기발랄함은 현저하게 사그라든 것이 사실이다. 공산혁명이후 그 제도 내에서의 문학의 발전은 그 내재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가 명백했다.
2)문화혁명과 그 이후 중국예술계의 모습들
문화혁명은 중국 예술계는 물론 인민생활 전반에 걸쳐 복지부동의 분위기를 야기시킨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얼음이 녹듯 그러한 분위기는 점차 예술가들에 의해 깨어지기 시작한다. 이른바 반체제 예술가들이 등장하게 된다.
반체제 조각가 왕께삥은 한쪽 눈은 반쯤 감…
반체제 …
참고문헌
1. 신승하, 「중국당대40년사」, 고려원 1993년
2. 윤내현 편, 「중국사」, 민음사 1992년
3. 치우관, 「중국당대문학사」, 중국어문연구회 역, 고려원 1994년
4. 야마다 게이지, 「중국과학의 사상적 풍토」, 박성환 역, 전파과학사 1994년
5. 周桂鈿, 「중국철학」, 문재곤 외 역, 예문서원 1992년
6. 폭스 버터필드, 「中共」, 태인선?홍동선 공역, 범양사 197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