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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행인 국제연합기구인 FIEJ(International Federation of Newspaper Publishers)는 NIE` 학교에 유용한 보조 교재와 교수방법을 제공하는 수단이며 동시에 미래의 신문독자를 키우는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공동적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은 NIE를 시작하기 전에도 NIE라고 구체적으로 칭하지 않고 신문사와는 무관하게 신문을 교육에 활용했다. 예를들면 미국에서는 18세기 후반에 신문의 교육적 기능을 인식해 학교교육에 신문을 활용했다고 한다. 노르웨이는 20세기초 신문을 학교교육에 진보적인 학습방법으로 이용했다고 하며 일본도 교사들이 개인적으로 신문을 활용했다고 한다. 노르웨이는 20세기초 신문을 학교교육에 진보적인 학습방법으로 이용했다고 하며 일본도 교사들이 개인적으로 신문을 교육에 이용했다고 한다. 체계적인 NIE제도는 없지만 사회교육적 기능을 토대로 교사의 재량에 따른 개인적 활동이었다.
NIE제도를 새로이 도입하거나 NIE제도를 활성화시킨 것은 1980년대부터였다. 영상매체시대를 접어들면서 신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신문독자 감소에 대한 대안으로 신문사는 NIE 제도를 교사와 신문사가 협력하는 체계적인 제도를 통해 추진해 왔다. 신문사로부터 재정적, 기술적, 정책적 지원 및 협력을 받으면서 교사가 신문활용의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NIE프로그램이 매체교육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NIE프로그램을 신문사나 신문협회가 주체가 되어 상업적 견지에서 신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고 신문을 교육제도로 활용함으로서 신문구독자를 늘리는 반면 미래의 예비독자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