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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 ‘가능성 계발’이라는 머리말은 개인 복지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라힘 기르기와 나라간 경쟁력 높이기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자칫 교육과열이나 부모의 지나친 사교육비의 부담이라는 현실과 맞물려 여러 가지 실험으로 조심스레 이루어지고 있다. 거기에 더하여 지금까지의 교육내용이 서구의 19세기 부국 강병책의 그들 이해가 담겨 있는 것이 많아서 내 것을 소홀히 하고 남의 것을 중히 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몇 가지의 잘못된 생각에 대하여 반성을 요구받고 있다.
지금 제도 학교 교육에서 초등 아래학년의 음악교과 접근 방법은 통합 교과교육으로서 <즐거운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진다, 미술, 음악, 체육이 하나의 교과로 종합된 놀이 형태로 표현되는 경험 중심의 교육이 된다.
초등 저학년의는 신체는 왕성한 활동으로, 정서는 애정과 인정에 대한 욕구, 주의에 대한 변화에 민감하고 두려움을 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교과에서는 음감이 발달하고 조형감이 뚜렷해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 통합되고 종합된 교육접근은 학습과 기쁨을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얻어야만 된다. 그러나 현실은 <즐거운 생활> 교과조차 학습 진도라는 굴레와 과밀 학급의 문제로 그렇게 썩 즐겁지 못한 교과가 되기도 한다.
헝가리가 2차 대전 후 독립을 이룩하자 곧바로 착수한 일은 교육개혁이었다. 특히 코다이에 의해 추진된 음악교육은 민요를 중요한 교육자료로 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목소리를 활용한 노래를 가장 중요한 음악교육의 수단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