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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여성들은 `여자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자신없어 하는 소극적이고 못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저는 카리스마가 없어서...` 라는 말도 안 되는 핑게(?)로 주어진 기회조차 발로 차버립니다. 남성이 할 수 있는 일 중 여성이 할 수 없는 일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정말 단 한 가지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성이 목사도 될 수 있고 대통령도, 중장비 기사도 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말이지요. 미국의 교육부 장관이었던 셜리 허프스테들러는 말하기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가능성을 검토해 본다면 대체로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고 했는데 제 생각도 똑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강렬히 소망한다면 방법은 충분히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직장을 가지든 아니든, 남자건 여자건, 리더십은 근본적으로 우리 삶의 버팀목으로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리더십은 타인뿐 아니라 본인 자신을 어떻게 지배하고 통제하느냐에서 시작하고, 직장 등 조직사회에서는 물론이려니와 가족이나 친지 같은 주변과의 관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주요 변수이기 때문이죠. 결혼을 해서 가족만을 위해 사는 여성이라 할지라도 아내의 리더십, 어머니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가정을 이루지 않는 사람일지라 해도 자신의 삶과 생활을 지배하고 결단을 내리고 행동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젊은이와 아직 학생 신분인 사람들에게도 리더십은 결단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