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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던 이전은 지놈 DNA의 분절의 확인에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플라즈미드, 코스미드, 박테리오 파아지 등의 DNA를 확인하는 데도 널리 이용되는 유전자 조작 기법이다. 써던 이전법을 지놈 DNA의 분절을 확인하는데 이용될 때는 RFLP라는 용어를 흔히 사용한다. 써던 블롯팅의 임상적 이용은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1) 유전질환의 진단
써던 블롯팅을 이용하여 DNA진단이 가능한 질환으로는 혈우병, 페닐케톤뇨증, 다낭성신장, 선천성부신증식증 등이 있다.
2) HLA 항원의 결정
소량의 DNA로 분석할 수 있어 필요하면 반복검사를 할 수 있고, HLA항원은 검사할 조직에 따라 발현 항원이 다르나 DNA는 항상 일정하며 혈청학적으로 발견이 안된 미세띠를 통하여 질병 표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질병 발생의 예견자로 이용할 수 있다.
3) 질병의 발병 기전
인슐린 유전자, 인슐린 수용체 유전자, 당수송체 유전자, LDL 수용체 유전자등의 RFLP분석을 통해 질병의 원인 및 발병기전을 연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4) 성별 결정
Y염색체에만 있는 특이 소식자를 이용한 써던 블롯팅을 할 수도 있고, 전체 DNA와 소식자를 직접 반응시키는 점상 보합결합을 시행할 수 있다. 검체를 채취한 48시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