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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진자에 작용하는 힘은 공기의 저항을 무시하면 중력과 실의 장력뿐이므로, 진동면은 일정한 방향을 유지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장시간 진동시키면, 진동면이 북반구에서는 시침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그와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돌게 된다. 이것은 진자의 진동면이 변하지 않는데도 지면에서 보면 진동면이 중력 mg와 장력 T이다.
진자는 주기적으로 원래의 위치로 올려고 하는데 이를 복원력이라 하며, F=-mgsinθ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각 θ가 작다면 우리는 sinθ=θ로 가정할 수가 있다.
이 운동을 단순 조화 운동으로 볼 때 mg/L는 F=-kx에서 k의 역할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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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알 수 있다. 또 주기는 질량에 무관함을 알 수 있다.
원래 푸코 진자는 길이가 수십 m내지 수 m이고 북극지점에서 이 운동을 위도 Φ인 지점에서 보면 지구의 반경을 R, 지구의 회전 각속도를 ω 그리고, 진자의 진폭을 r이라 한다.
이 진자를 남북방향으로 진동시키면, O 지점에서 진동면에 직각 방향으로 지구 자전으로 인한 추의 절선속도 V0=ωRcosΦ이다.
그리고, 추의 북쪽 최대 변위점 s에서의 절선속도 Vn과 Vs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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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다. 따라서, O 점과 n 또는 s점에서의 추의 절선 속도의 차이는 ΔV=ωrsinΦ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