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올바른 카드 사용법
(1) 적재적소의 카드를 사용하자.
➡ 백화점, 마트와 카드사가 제휴하여 출시한 카드상품을 이용하거나 무이자 할부기능이 강화된 카드상품을 사용하자.
백화점을 이용할 때는 일반카드보다는 백화점카드나 백화점 제휴카드를 이용하자.
(2) 결제기간을 적절히 활용하자.
➡ 신용카드 대금은 물건을 산 날로부터 최장 53일 후에 결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결제일이 2월27일이면 1월5일부터 2월4일까지 쓴 금액만 청구되기 때문에 외상으로 살 것이라면 결제일을 멀리 앞두고 사는 것이 유리하다. 우리나라의 카드의 경우는 일시불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결제일을 멀리 두고 사면 그만큼 자금을 여유있게 운용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결제일에 따른 카드사용기간이 시작된 직후에 사용하면 그 사용일수가 긴 만큼 수수료도 많이 부가된다는 점 잊지 말자.
(3) 비싼 물건은 가급적 일시불로 구입하자.
➡ 전자제품 등 목돈이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경우 당장 급전에 쪼들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별도의 수수료가 붙는 할부구매보다는 수수료 부담이 없는 일시불구매 쪽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4) 할부 개월 수를 잘 고르자.
➡ 카드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할부구매에 대해서는 3~5개월, 6~9개월, 10개월 이상 단위로 수수료가 부과된다. 즉 할부로 물건을 살 때는 가급적 6개월보다는 5개월, 10개월보다는 9개월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5) 결제일과 가까운 날 빌리자.
➡ 현금서비스는 이용일수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다. 이용일수가 많으면 그만
큼 높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설문조사 결과 쇼핑 다음으로 사용용도가 많았던 것은 현금서비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