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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민족과 불교』
현재 미얀마의 인구는 한국 인구와 비슷한 약 4700만 정도이며 이들은 버마어를 공통어로 사용하고 각 소수종족 고유의 언어 242종류가 공존하고 있다. 다수 종족으로 구성되된 미얀마에는 주 종족인 버마 족이 68%, 샨 족 9%, 꺼인족 7%, 라카인 족 4%, 중국계 3%, 몬족 2%, 인도인 2% 그 외 까친, 친, 꺼인 등의 소수종족이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종족 중에 흥미로운 점을 가지고 있는 몇몇 종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황금의 삼각지대(Golden Triangle)`에 주로 거주하며 성격이 난폭하기로 유명한 `와`족을 보자. 이들은 초기 화전식 경작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던 농경민으로서 약용으로 재배하던 아편을 점차 경제적인 목적으로 대량 생산하여 미얀마, 라오스, 태국의 경계지역에서 현재 세계 공급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다음으로 `버다웅`족은 여인들이 목에 링을 달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링을 달게된 유래라면 노예 상인에게 선택되지 않기 위해 행해졌다는 설도 있지만 현재는 그 수와 종류로서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추측할 수 있다.
미얀마 종교는 불교국가라 불릴 정도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불교 유적지, 문화뿐만 아니라 그 신도들의 구성비가 전체인구의 89.4%를 차지한다. 나머지 10%에는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정령숭배자들 순위이다. 미얀마에 불교가 전래된 계기는 403년 인도 승려 부다고사(Buddhaghosa)가 하부 미얀마의 따톤(Thaton)에 빨리(Pali)어 경전을 들여오면서부터 상좌부 불교가 미얀마에 정착하게 되었다. 사실상 상좌부 불교가 융성하게 된 시기는 11세기버간…
미얀마 종교는 불교국가라 불릴 정도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불교 유적지, 문화뿐만 아니라 그 신도들의 구성비가 전체인구의 89.4%를 차지한다. 나머지 10%에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