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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에 벤처기업협회가 창립되어 미래의 성장기업 발굴과 공동과제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어 벤처기업의 관심열기와 더불어 이 분야의 성장가능성을 보다 밝게 해주고 있다. 특히 창업투자회사도 리스와 팩토링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창업투자조합에 외국인의 참여를 점차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조합출자자에 대한 세제지원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여 벤처사업의 발전에 필요한 유인책은 어느 정도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산업의 고비용구조 극복을 위해 고효율, 고부가가치 산업의 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산업의 구조적 정체에서 탈피해 유연성있는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벤처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창업을 권장하고 있으며 세제 및 행정지원 등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벤처기업 활성화 추진시책을 보면 대학생 창업경연대회 개최, 벤처 로드쇼 개최, 창업보육센터 건립 확대, 창업정보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창업자에 대한 신용보증 특례지원, 창업투자조합에 대한 외국인 출자허용, 창업투자회사의 해외 단독투자 허용, 신기술사업 금융회사의 벤처기업투자 의무화, 벤처캐피탈회사의 대손충당금 손금산입한도 확대, 벤처캐피탈회사의 사채발행한도 확대, 창업투자회사 또는 투자조합 출자금 등에 대한 세제지원, 창업투자자금에 대한 자금출처조사 면제, 장외시장등록 벤처기업의 범위확대, 대기업의 벤처기업에 대한 출자한도 완화 등 광범위하게 벤처기업 창업을 육성하고 있다(중소기업청, 1999). 한편 기존의 대기업들도 기업가정신이 자신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간파하고 기업 내부에서 벤처비즈니스를 운영하게 하는 등 기업가정신의 내부고취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