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갈리아의 대동란을 우려한 카이사르는 군단을 증편하였다. 인두티오마루스의 죽음에도 불구하
고 트레베리족은 계속 모반을 사주하여 게르만족을 부추기고 갈리아 제 부족과의 동맹을 구하였
다. 이를 안 카이사르는 인근 4개 군단을 집결시켜 네르비족의 영지로 행군하여 공격하여 전리품
을 취하고는 동영지로 와 초봄에 갈리아 회의를 주최하였으나 몇부족이 오지 않아 이들이 모반을
획책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휴회를 선언하고는 그날로 군대를 이끌고 세노네스족의 영지를 향해
강행군한 끝에 그곳에 도착하였다. 음모의 중심이었던 아코는 이 소식을 접하고는 저항을 단념하
고 하이두이족의 중재를 요청해 항복하였다. 이와 더불어 카르누테스족도 루테키아에게 인질을
보내고 레미족의 중재로 카이사르에게 항복하였다.
갈리아의 전지역이 평정되자 카이사르는 트레베리족과 암비오릭스와의 전쟁에 달려들었다. 카
이사르는 전쟁을 하기전에 암비오릭스를 다른 부족들로부터 격리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전군의
물자를 라비에누스에게 보내기로 하고 2개군단을 전진시키고 자신은 5개군을 이끌고 메나피족의
영지로 향하였다. 로마군의 약탈이 진행되자 메나피족은 할수없이 인질과 강화사절을 보냈다. 카
이사르는 콤미우스에게 기병을 주어 감시토록 하고 트레베리족의 영지로 향하였다.
이때 트레베리족은 대군을 모으고 게르마니인들의 원조를 받아 라비에누스를 칠려고 하였다.
이에 라비에누스는 게르마니인들이 오기전에 전쟁을 시작하려고 트레베리족을 유인하였다. 이 계
략에 말려든 트레베리족은 라비에누스군을 공격하였으나 패주하였고 이 소식을 접한 게르마인들
은 레누스강을 건너기를 포기하고 귀환하였다. 트레베리족의 영지로 진입한 카이사르는 레누스강
을 건너기로 결심하고 다리를 놓아 도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