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야기는 루벤 세인트 클레어라는 사회 선생님이 캘리포니아 주의 애트스카데로라는 자가마한 마을로 전근해오면서 시작된다. 루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천하라`는 특별 과제를 내준다. 트레버는 새 선생님을 좋아했고, 선생님이 기뻐하실 만한 것을 생각해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한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그것은 `주위에 있는 세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나씩 베풀겠다`는 작지만 기발한 발상이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은혜를 갚으면 되냐고 물어 보면, `다른 사람에게 베풀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세 사람이 각각 또 세 사람씩 돕게 되고, 그러면 9명이 도움을 받게 되고, 그 다음에는 27명이 도움을 받게 되고, 다음에는 81명이 되고, 그 다음에는 243명, 그 다음에는 2천 187명이 되는…, 결국 수많은 사람이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하리라는 어린아이의 행복한 생각이 책 내용을 이끌어 간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작은 이슬 한 방울이 모여 강물이 되듯, 하나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믿음을 전해 줌에 있어서, 착한 일을 베풂에 있어서… 나의 자그마한 시작은 때로 엄청나게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그래서 그와 만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염시킬 수 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자신이 작은 예수이다. 그래서 그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염시킬 수 있다. 또 그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전염시킬 것이다.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