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정관 랑게(Lange) 박사가 세 위원이 모인 자리에서 언급했다: `성 토마스 교회의 음악가(Cantor) 자리를 두고 사람들이 텔레만 씨에게 올 수 있는가 하고 물어 보았더니 그는 가능한 한 모든 방도를 강구하겠다고 하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는 다름슈타트(Darmstadt)에서 악장으로 있는 그라우프너(Graupner)에게 사적으로 물었더니 그는 사람들이 놓아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다음에는 바하, 호프만(Hoffmann, Kauffmann을 잘못 쓴 것)과 숏트(Schott)가 지원해 왔었다. 바하는 쾨텐(Cothen)에 악장으로 있으며 건반악기에 능한 자이다. 그는 음악 이외에도 다른 것을 가르칠 수 있는데 교회음악가로 활약하면서 토론과 (라틴어의) 문법을 가르칠 수 있다. 그가 이것을 하겠다고 했다. 이를 공적으로, 사적으로 확인했다. 바하가 선발되면 그의 좋은 이력 때문에 텔레만은 잊어버릴 수 있다.`
행정관 플랏츠(Platz) 박사: `그 자리가 너무 오래 공석 중이기 때문에 선발을 서둘러야 한다. 세번째 사람을 택하기를 바란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그는 감당해야 한다. 바하는 분별력 있는 사람이라 그것을 하겠다고 했다.`
[Platz]는 여기에 찬성했다. `
행정관 스테거(Steger) 박사 : 사려 깊게 해결해 나가는 것에 감사하고 왜 바하를 택하는 일이 늦어졌는가에 관해 설명했다. `바하는 그라우프너만큼이나 좋은 인물이다. 그는 교회음악가로 뿐만 아니라 토마스 학교의 교사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4급인 다른 교사와 동등하여 준교사가 그를 대행할 수도 있게 되기를 바랐다. `
스테거가 역시 바하에게 찬표를 던지고 말하기를: `바하는 극장의 음악과는 다른 작품을 써야 한다`고 하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