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Friedrich List (1789~1846)에 의해 시작하여 Wilhelm Roscher (1807~1894), Bruno Hildebrand (1821~1878), Karl Knies (1821~1898), Gustav Schmoller (1838~1927), Ludwig Joseph Brentano (1884~1931)를 거치면서 형성된 독일 특유의 경제학파인 역사학파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본문/내용
구역사학파는 로셔에서 시작되어 힐데브란트를 거쳐 크니스에 와서 일단락 지어진다.
구역사학파는 1843년 관세 동맹이 성립된 이후부터 1871년 보불전쟁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학파로서 이들은 연역법보다도 귀납법을 중시했으며, 경제학을 귀납적으로 각 국민경제의 구체적 특수성을 밝히는 사회과학으로 보았다. 따라서 모든 시대, 모든 국민에 타당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경제 이론은 없다고 주장하였고, 특히 크니스는 역사적 발전까지도 의심하였다. 그러나 구역사학파는 역사성을 강조한 결과 경제 이론 자체에는 별로 공헌을 하지 못하였고, 마르크스주의에 대항할 만한 이론적 힘이 미약했다. 그래서 당시의 격화된 사회적 불안에 대처하고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단의 젊은 학자들이 1872년 `Eisennacher Versammulung zur Besprechung der Sozialen Frage`를 개최하고, 이어 1873년에는 ‘Verein fur Soziapolitik’를 창설하여 역사학파의 방법론을 더욱 철저하게 도입하여 역사학파를 성립시켰다.
3. 신역사학파의 시대적 배경
신역사학파의 학자로는 Gustav Schmoller (1838~1917), Adolf Wagner (1835~1917), Ludwig Joseph Brentano (188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