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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태계보전지역--생태계보전지역은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해 지정된 보전지역으로서 10개 지역이 지정되어 있는 데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은 생태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다) 천연보호림--산림 중에서 수령이 오래되고 숲의 보존상태가 우수한 산림을 산림법에 의해 지정된 지역으로서 145개 지역이 지정되어 있는 데 산림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생태관광의 가치가 높다.
라) 조수보호구역--조류나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된 구역으로서 757개 지역(134천 ha)이 지정되어 있다. 야생동물을 생태관광자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마) 천연보호구역--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지정되는 구역으로 5개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 이중 설악산, 홍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은 IUCN 보호지역 범주의 유형 IV(Habitat/Species Management Area)에 등재되어 있고 대암산, 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은 유형 la(Strict Nature Reserve)에 등재되어 있다.
바) 철새도래지--전국에는 주요 철새도래지가 69개소가 있는 데 99년1월 겨울철 조류센서스결과 108만 마리가 관찰되었다. 아시아지역은 현재 가장 많은 수의 도요·물떼새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98년봄 조사에서 우리 나라의 갯벌은 최소한 50만 마리의 새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 중에 도요·물떼새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은 아산만(5만6천 마리 이상)과 만경·동진강 하구일대(약 5만 마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민물도요는 알래스카에서 둥지를 틀어 동부아시아에서 월동하며, 붉은 어깨도요는 시베리아에 둥지를 틀고 호주에서 월동한다. 이 두 종은 다른 50종 이상의 물새들과 함께 국제적으로 중요한 종으로 분류된다. 철새도래지는 생태관광중 특히 탐조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자원으로서 철새도래지의 생태관광적 중요성이 매우 높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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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시립대학교(1995), 농촌마을 생태관광지 조성기본계획, 농림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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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indberg, Kreg and Hawkins, Donald E. ed.(1993), Ecotourism, North Bennington, The Ecotourism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