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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법원]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제106조 [사실인 관습] 법령중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관계없는 규정과 다른 관습이 있는 경우에 당사자의 의사가 명확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관습에 의한다.
1. 법률행위의 해석
법률행위가 법률행위로서 다루어지려면 최소한 그 내용이 확정되어 있어야 하며, 당연히 법률행위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라도 그것에 대하여 어떤 법률적 보장을 줄 것인지, 또는 법률적 보장을 줄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전제로서 법률행위의 내용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사자가 행한 그대로의 법률행위는 언제나 반드시 충분히 명확하다고 할 수 없으며, 여기서 의사표시를 이루는 언어·동작 등의 불완전·애매한 것을 합리적 판단에 의해 완전·명확하게 하고 당사자가 달성하려는 목적에 법률이 도와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법률행위의 해석이 필요하게 된다.
2. 법률행위 해석의 기준
립법례에 따라서는 법률행위 해석의 기준을 명백히 규정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 민법은 그러한 일반적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며 다만, 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