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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절 독점시장과 자원배분
1. 독점이란?
완전경쟁시장은 수많은 가계와 기업이 주어진 시장가격하에 동질의 상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시장으로서, 어떤생산요소와 기업도 자유롭게 빠져나갈 수 있으며 완전한 시장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이상적인 시장이다. 현실세계에서 완전경쟁시장은 드물다.
완전경쟁시장의 특징인
① 대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
② 상품의 동질성
③ 생산요소의 완전한 이동성
④ 기업의 자유로운 진입과 퇴거
우의 네가지 중 적어도 한가지가 만족되지 못하는 시장을 불완전경쟁시장이라 한다.
불완전경쟁생산물시장은 생산자의 수를 기준으로 독점시장, 과점시장, 독점적 경쟁시장으로 나뉘어 진다.
독점(monopoly)또는 독점시장이란 한 제화나 서비스의 공급이 단일기업에 의하여 이루어 지는 시장조직형태를 말한다. 이 단일기업을 독점기업이라 하고 독점기업이 공급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독점상품이라고 한다.
한 상품을 공급하는 수가 단 하나뿐인 독점은 완전경쟁시장과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독점기업의 공급량은 그 상품에 대한 시장의 총공급량과 일치한다.
즉, 독점기업=독점산업이다.
따라서 독점기업은 완전경쟁시장의 시장수용곡선과 같이 우하향의 수요곡선에 직면하게 된다. 독점기업이 상품의 매기당 공급량을 증가시키면 상품가격은 하락하며 공급량을 감소시키면 상품가격이 상승한다.
둘째, 따라서 독점기업은 시장지배력(maket power)을 가진다. 시장지배력이란 가격이나 거래량등 시장의 결과를 지배하는 힘을 말한다. 완전경쟁기업은 시장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격수용자(price taker)로서 시장지배력이 전혀 없다.
이와 반면에 독점기업은 가격결정자(price setter)로서 스스로 원한다면 공급량조절을 통하여 시장가격을 임의의 수준으로 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