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시빈민은 기본적으로 생산관계가 아니 소비영역의 동질성을 기반으로 하는 개념이지 독자적인 계급적 실체를 구성하는 생산관계상의 개념은 아니다. 따라서 도시빈민을 생산관계상의 단일한 계급으로 파악해서는 안된다. 생활상태의 동질성(생활상태의 특정조건 : 열악한 주거환경, 불안정한 고용구조)은 빈민을 하나로 묶어주는 기본조건으로 작용하지만 이것 이 빈민의 계급적 동질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빈민은 다양한 내부구성을 갖는 사회적 범주로 설정되어야한다. 이때 자본축적구조의 변화에 따라 빈곤대중의 현상형태가 달라지고 빈민의 내적 구성이 변화하게 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빈민에 관한 정치경제학적 연구는 빈민의 내부구성을 자본축적양식의 변화과정과 관련하여 해명하고, 이를 민중구성의 순환관계 속에서 드러내야 한다.
인하대 도시빈민연구팀인 새벽에서 생각하는 도시빈민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도시빈민은 남한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확대재생산`되는 범주로서 생활상태의 동질성(열악한 주거환경, 불안전한 고용구조, 불안정한 소득 혹은 저소득, 그에 따른 소비조건, 사회평균소비미만의 소비행태)을 …
참고문헌
-참고문헌-
장인협, 공적부조제도에 관한 연구 -정책과 기술-,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1982
조흥식, `이데올로기와 사회사업실천이론`, 사회복지학의 이론과 실제, 1990
주정미, 일선 공적부조 담당자의 직무수행에 관한 연구, 서울대 석사학위논문, 1991
강명순, 이경림, 빈곤가정 여성과 아동에 관한 세미나, 빈민여성교육선교원, 1998
정동익, 도시빈민연구, 아침, 1993
-참고자료-
인터넷 Site
인하대학교 동아리연합회 도시빈민연구자료 -새벽소리 3호-
`인간과 사회연구실` 1991년 김용득, 남기철, 박현선 회원의 공동연구
-도시빈민과 사회복지 전문요원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