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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리적 요충지이다.
러시아 원동지역은 러시아가 아태지역 특히 동북아지역과 경제합작을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문호이며 유력한 연결체로서 교통·지리적 요충지이다.
러시아 원동지역에는 7개 주, 변강구, 자치공화국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6개가 바다와 접하여 있어, 이미 19개의 항구가 세워졌다. 특히 남부 해안의 변강지역은 유명한 블라디보스톡, 納霍德卡항, 동방항을 포괄하는 방대한 항구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항구들에서 동북아 여러 인접나라로 가는 거리는 매우 가까우며 해운도 편리하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북한의 청진항까지의 거리는 약 100여 킬로미터이고, 일본의 新瀉항까지는 80킬로미터도 안되며, 한국의 부산항까지는 900여 킬로미터, 중국의 대련항까지는 약 2,000 킬로미터이다. 수운에서는 흑룡강, 송화강 등 하류를 거쳐 중러 양국의 공청성, 하바롭스키, 가목사, 할빈, 대안 등 여러 도시를 연결하는 강운항로도 세워져 이웃 나라들과 수송연결을 할 수 있다. .
육운으로는 러시아 원동지역과 중국 사이에 세갈래 철로가 건설되어 운행중이며(만주리, 수분하, 이련호트-몽골), 다른 두갈래 철로가 이제 곧 운행되거나 건설될 것이다. 그 중 하나는 이미 레일을 설치한 훈마철도선(훈춘에서 馬哈林諾까지)이고 다른 한갈래는 이미 계획에 들어가 중·러가 함께 건설하는 흑룡강대교와 흑하 및 布拉格維中斯克를 연결하는 국제철도선이다. 북한과 몽골과도 각기 철도가 건설되어 운행되고 있다. 러중, 러몽사이 변강지역에는 많은 도로도 연결되어 있다.
하바롭스키,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큰 공항이 있어 동북아시아의 여러나라 대도시들과 연결되고 있다.
2. 러시아 원동지역은 수출면에서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러시아의 수출산품은 줄곧 원자재와 에너지원 위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