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임상증상
⑴ 주증상
① 다발성 관절염 : 관절에 종창이나 열감, 동통 등이 나타나는데 주로 큰 관절에 나타나는 관절통은 겉으로 나타나는 발적이나 종창에 비해 더 심하다. 대퇴관절, 장딴지, 무릎 뒤쪽에 근육이나 건의 통증도 흔히 나타난다.
② 심염 : 빈맥 혹은 드물게는 서맥, 심확대, 심잡음이 있던 환자에게서는 심잡음의 성잘의 변화가 나타난다.심음은 약해지고 태아심음이 나타나며 때로는 심부전의 증세인 정맥압 상승, 부종, 호흡곤란, 폐활량의 감소 등이 나타난다. 예후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며 류마티스 열의 약 50%에서 나타난다.
③ 무도증 : 갑작스런 사지의 불수의적이고 불규칙한 움직임과 불수의적인 이마의 주름을 보이며 언어장애, 정서의 불안정, 근육의 허약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 여아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
④ 피하결절 : 결절은 류마티스열의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진단의 확실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크기는 보통 3~10mm, 뼈나 건의 돌출 부위에 따라서 나타나는데 동통을 수반하지는 않으며 수주내지 수개월 지속되다가 점차 사라진다.
⑤ 홍반성 반점 : 줌심부가 희고 경계선이 명확하고 일과성적이며 소양증이 없다. 초기에는 몸통과 사지에 주로 나타난다.
⑵ 부증상
① 발열 :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창백, 권태, 피로, 식욕 부진 드의 증상과 더불어 나타난다.
② 근육통 : 일시적인 것으로 별로 심하지 않다.
③ 비출혈 : 흔하지 않는 증상으로 중요한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