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환경변화가 완만하고, 반복적이고, 기업의 역사적 강점을 적용할 수 있을 경우에는 반응적인 경영형태가 적정하다.
∙ 증가적으로 진화하는 환경에서는 특수비상적 경영이 적정하다.
∙ 변화의 속도가 기업이 반응하는 능력의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되기 시작할 경우마다 장기영역계획화가 필요하다.
∙ 환경에서 빈번하게 비연속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반응적, 특수비상적, 장기영역계획적 형태는 그 적합성을 상실하게 된다.
∙ 혁신적인 전략적적 도전때문에 기업이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요구될 경우, 기업은 전략적적경영이 필요하다.
전략적경영의 주요 가설
현실을 설명하고자 하는 모든 노력들이 그러하듯이, 이 정리에서 제시되고 있는 해석이나 처방은 현실이 어떻게 기능하는가에 대한 주요한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한 가정은 통상 기본가설(Basic Hypotheses; 혹은 수학에서 공리(Axioms))이라고 불린다. 이 절에서는 이 책의 근저에 흐르는 주요 가설을 요약하고자 한다.
1. 상황 가설(Contingency Hypothesis)
이 가설은 기업이 경영되어야 하는 방법에 유일한 최적의 처방이란 없다(There is no single optimum prescription the way a firm should be managed)는 것이다.
이 상황 가설은 유일 보편적인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따라서 각 기업은 독특한 것이며, 각 기업의 독특성에 따라 각자의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해석은, 이 정리가 구축하는 것에 대한 상황 가설의 내용은 아니다. 이 정리의 견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