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시장의 기능
▶ 시장이란?
- 수요자와 공급자가 재화와 용역을 사고 팔기 위해 만나는 장소, 즉 수요자와 공급자로 이루어지는 재화나 용역 매매의 매개체 →시장기구(market mechanism)
- 가격을 통해 재화나 용역에 대한 수요량과 공급량이 조절되며, 수요자와 공급자가 거래 하는 메카니즘
⇒ 주부들이 필요한 물건을 사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구체적인 장소가 아니라, 재화나 용역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만나서 가격이 형성되는 추상적인 기구를 의미
※ 시장기구 또는 가격기구(market mechanism or price mechanism) :
-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거래가 가격을 신호로 이루어지는 방식
- 가격은 ‘시장경제의 신호등’
→ 아담 스미스(A. Smith)는 이를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라고 표현
2. 수요와 공급에 의한 균형가격
[그림 1] 시장수요와 시장공급 (교재 p.75)
▶ 어떤 재화나 용역의 가격은 그 재화나 용역에 대한 시장수요량과 시장공급량이 같아지는 수준에서 결정
→ 이때의 가격을 균형가격(equilibrium price), 수요·공급량을 균형량(equilibrium quantity)
▶ 수요·공급의 법칙(law of demand and supply) :
시장수요량과 시장공급량이 일치하여 균형가격을 결정하는 것
※ 원래 균형(equilibrium)이란 영어의 어원을 보면,
똑같다는 `equi`(에쿠이)와 밸런스라는 ‘libra`(리브라)의 라틴어 합성어
→ 균형이란 두가지 상반된 힘이 일치되어 일단 달성되면 다른 여건이 변하지 않 는 한 벗어나지 않으려는 상태
▶ 초과수요(excess demand) :
주어진 가격하에서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는 부분으로 초과공급이 클수록 가격하락의 압력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