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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력 강제 동원
일제의 노동력 강제 동원(일본, 사할린, 남양)은 1939∼1945년 3월까지 일본측 공식 자료(〈제86회 제국의회 설명 자료〉와〈내무성 경보국 자료〉)에 따르면 최소한 767,004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 통계는 강제 동원이 가장 심했던 1945년 4월∼8월 15일까지의 통계를 제외한 수치이며, 더구나 일본측 통계 자체도 축소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단적인 예로 이러한 일본측 공식 통계는 재일 사학자인 박 경식이〈재일 조선인 관계 자료 집성〉에서 추산하고 있는 150만 명(석탄 광산 약 60만, 금속 광산 약 15만, 군수 공장 약 40만, 토건 관계 약 30만, 항만 운수 관계 약 5만 등)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표 3〉추계에 의한 강제 동원자의 최소 임금 총액(일본, 사할린, 남양)
(단위: 명)
1939년
1940년
1941년
강제 동원 수
53,120
59,398
67,098
감소율 40%를 제외한 수
1940년
31,872
1941년
19,123
1941년
35,638
1942년
21,382
1942년
40,258
1943년
24,154
합계
50,995
57,020
64,412
1942년
1943년
1944년
1945년 3월
119,851
128,350
286,432
52,755
1943년
71,910
1944년
43,146
1944년
77,xxx
1945년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