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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스스로 현대신유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전통유가 특히 송명유학과 정신적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그들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관점에 따라서 무엇을 도통으로 삼는가? 라는 문제에는 차이가 있다. 그들이 중국민족의 문화적 아이덴티티의 상징부호를 이용하는 것 이외에 그들은 전통유가와 하나의 중요한 정신상의 연결과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바로`도통(도통)`의 관념이다. 여기에서 그들이 전승하려고 하는 현실적 도와 공맹의 도, 송명이학의 도는 같은 것이다.
현대 신유가의 도통은 강렬한 속통(속통)의식을 드러내면서 스스로 정통으로 자부한다. 이런 신도통의 전형적인 표현이 바로 `유학 제3기 발전설`이다. 이렇게 분리하는 이유 혹은 목적은 유학의 도덕주체와 인문주의의 경향을 강조하는데 있다. 이것을 통하여 유학을 현대의 조건하에서 계속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통의 사상적 자원을 발굴하여 유학을 현대속에서 정립하려는데에 있는 것이다. 현대 신유가 중에서 특히 모종삼은 도덕적 방향과 정치적 방향 이외에 순수한 이론적 지식의 진로를 강조하고 있다. 도덕, 정치와 지식의 삼통설(삼통설)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나아간다. 위로는 `내성지학(내성지학)`의 도덕이성의 문제를 말하고, 아래로는 민주체제의 `정통(정통)`의 문제와 연결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른바 제3기 유학으로서의 현대 신유가는 제1기의 선진유학과 제2기의 송명신유학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유학의 제3기 발전은 바로 도통에 대한 분명한 형상화이다. 송명이학을 존중하는 것은 현대 신유가의 공통된 정신경향이다. 그들은 내성을 강조하여 외성에 이르고 도덕의 고양을 통하여 천인합일의 정신경계를 추구한다. 현대…
여기에서 현대 신유가는 반본개신(반본개신)을 강조한다. 소위 `반본`은 전통유학의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이고 개신은 바로 현대가 필요로 하는 과학, 민주를 새롭게 발전시키고 전개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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